[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20일 FKI타워에서 김희상 외교부 G20 셰르파와 B20 주요 TF에 참여 중 국내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B20 한국 기업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11월 B20 서밋을 앞두고 분과별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최종 정책권고문에 반영할 한국 경제계의 입장을 논의하고자 개최했다. B20 서밋은 G20 회원국과 초청국의 주요 경제단체 및 기업 대표가 참여하는 글로벌 경제계 회의로, 한경협은 2010년 B20 출범 당시부터 한국 대표 채널로 참여해오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대자동차, SK, LG, HD현대 등 주요 기업이 참석해 김희상 셰르파로부터 G20의 주요 논의 동향과 정상회의까지의 향후 추진 방향을 청취하고, 각 TF에서 논의 중인 정책권고안과 한국 경제계의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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