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20일 유니세프 협의회장 대행으로 연대 강화에 나섰다
- 유희태 군수는 전날 사무국과 만나 하반기 사업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 완주군은 아동권리 증진과 아동친화정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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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 교육·기금 전달식·정기총회 등 회원 도시 참여 확대 협력체계 구축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장 직무대행 도시로서 전국 회원 지방정부 간 연대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전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완주군이 협의회장 직무대행을 맡은 상황에서 하반기 예정된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사무국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실무자 교육, 기금 전달식, 정기총회 등 하반기 주요 사업의 추진계획과 일정을 공유하고 회원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 아동친화도시 간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회장 직무대행으로서 남은 기간 지방정부협의회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사무국과 적극 소통하고 회원 도시들과 힘을 모으겠다"며 "아동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방정부 간 연대와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2024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갱신하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