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이 20일 옴천면 엄지마을서 농촌살아보기 시작했다
- 도시민 5가구가 2개월간 농사체험과 주민교류를 한다
- 군은 주거·체험·연수비 지원해 귀농귀촌 정착을 돕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 체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귀농·귀촌 정착 지원에 나섰다.
강진군은 옴천면 엄지마을에서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도시민 5가구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2개월간 엄지마을에 머물며 농사일을 체험하고 주민들과 교류한다. 지역 생활 여건과 농업·농촌 환경도 직접 살필 예정이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체류하며 정착 가능성을 확인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참가자에게 주거 공간과 마을 특성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여 정도에 따라 연수비도 지급한다.
군은 엄지마을 1기 운영에 이어 작천면 금강까치내마을과 도암면 다산초당권역에서도 운영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에서 안내한다.
김순옥 강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민들이 강진의 생활 여건을 직접 경험해 농촌 정착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마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