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20일 삼공퍼센트와 AIDC 투자협약을 맺었다
- 삼공퍼센트는 양덕동에 1조894억 원을 투자한다
- 창원시는 인허가 지원하고 2029년 1월 운영 목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 인재 채용 및 기업 참여 확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데이터센터가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들어선다.
전력 공급과 산업단지 접근성을 두루 갖춘 이 일원에 1조 원대 민간 투자가 결정되면서 지역 경제와 고용에 새로운 동력이 생길 전망이다.

시는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삼공퍼센트와 마산회원구 양덕동 일원 80MW급 AI 데이터센터(AIDC) 건립을 위한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공퍼센트는 양덕동 974-15번지 일대 2만772㎡ 부지에 총 1조 894억 원을 들여 지상 4층, 수전용량 8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짓는다. 사업은 2026년 하반기 시작해 2028년 10월 준공, 2029년 1월 운영을 목표로 한다.
이 부지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입지에 필요한 전력계통영향평가 심의를 지난 2월 마쳤다. 봉암공단과 인접하고 마산자유무역지역 등 주요 산업단지와도 가까워 운영 인프라 활용에 유리하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삼공퍼센트는 투자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에 힘쓰기로 했다. 창원시는 인·허가 등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원한다.
강기윤 시장은 "안정적인 데이터 처리와 고성능 연산을 지원하는 AI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1조 원대 투자유치로 AI 시대 핵심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미래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투자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인재 채용과 지역기업 참여를 확대해 투자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도록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