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낙동강유역환경청이 20일 칠서지점에 경계경보를 발령했다.
- 유해남조류가 기준을 넘자 한때 관심 단계였던 경보를 다시 높였다.
- 정수장과 지자체에 수돗물 관리와 오염원 단속 강화를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수처리·분석 강화와 주변오염원 단속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낙동강 칠서지점에 유해 남조류가 또다시 꿈틀대기 시작하면서 정수장과 지자체는 수돗물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0일 오후 6시를 기해 낙동강 칠서 지점에 조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칠서 지점은 지난 6월 22일 '경계' 단계가 발령된 뒤 7월 27일 '관심' 단계로 하향됐다. 최근 조류 측정 결과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경계' 단계 발령 기준인 2회 연속 1만 세포/㎖ 이상을 초과하면서 다시 경계 단계로 격상됐다.
유해남조류 측정 결과에 따르면 칠서 지점의 유해남조류 세포수는 7월 27일 4618세포/㎖, 8월 3일 7113세포/㎖, 8월 10일 18만3037세포/㎖, 8월 20일 1만2280세포/㎖로 나타났다.
조류경보 단계는 유해 남조류 수가 1mL당 1000세포 이상이면 '관심', 1만 세포 이상이면 '경계', 100만 세포 이상이면 '대발생'으로 분류된다.
낙동강청은 이에 따라 조류경보 '경계' 단계 발령 사실을 관계기관에 즉시 전파했다.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정수처리 및 분석 강화, 주변오염원 단속 강화 등 대응 조치를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