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내년도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섰다.
남영희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20일 국회를 찾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실과 인천지역 국회의원실을 차례로 방문, 주요 국비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에 사업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지원을 요청한 주요 사업은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 확대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정착 지원,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등 12개 사업에 모두 2107억원이다.
또 양자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과 광역버스 준공영제 전환,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 AI 기반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사업 등에 대해서도 정부의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인천시는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다음 달부터 '국비확보상황실'을 운영하고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과정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은 다음 달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