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이 21일 독서의 달 463개 행사를 마련했다.
- 시민도서관은 아동극과 인문학 강연을, 중앙도서관은 가입·연체 해제 행사를 연다.
- 구포·해운대·사하도서관도 북콘서트와 체험행사로 시민 참여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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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책 한 권으로는 부족한 9월, 부산의 공공도서관 10곳이 공연부터 토론, 체험, 전시까지 463개의 '독서의 달'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펼쳐진다
부산시교육청 소속 10개 공공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공연, 강연, 체험, 전시, 토론 등 463개 행사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민도서관은 아동극과 인문학 강연으로 구성한 '9월 도서관이 좋아서'를 한 달간 진행한다. 중앙도서관은 신규 가입 대출자에게 기념품을 주고 연체자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도서관에서 만나요' 행사를 마련했다.

구포도서관은 생태학과 인문학을 주제로 한 '최재천 작가 북 콘서트'를 연다. 해운대도서관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캐리커처 우리 가족 이야기'를 운영한다.
사하도서관은 독서토론과 도서관 탐방을 결합한 '가을도서관 북스테이'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각 도서관은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 세부 내용과 참여 방법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결실의 계절에 학생과 시민이 책과 함께 여유를 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