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이 20일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을 찾아 간담회했다.
- 기업 운영 애로를 듣고 지역과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성 의장은 공장명 변경과 지역 제품 소비 확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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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명칭 '완주공장' 변경 요청...지역생산 제품 소비 확대 통한 상생 강조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 성중기 의장이 지역 기업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방안 마련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성 의장은 전날 완주군 용진읍에 소재한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을 방문해 공장 관계자와 완주군 관련 부서장 등과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어려움과 지역사회와의 상생방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성 의장은 특히 하이트진로 측에 현재 사용 중인 '전주공장' 명칭을 실제 소재지를 반영한 '완주공장'으로 변경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공장이 완주군 용진읍에 위치한 만큼 지역 정체성과 실제 소재지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또 완주에서 생산되는 기업 제품이 지역에서 더욱 활발하게 소비될 수 있도록 기업과 행정, 의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성중기 의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을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것은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받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은 완주군에 자리 잡고 지역경제와 고용에 기여해 온 기업인 만큼 공장 명칭 역시 실제 소재지인 완주를 반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완주공장'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성 의장은 "현장에서 나온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은 완주군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며 "완주군의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