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 제물포구가 21일 산후조리비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 옛 동구에 한정된 지원을 옛 중구 내륙까지 넓혔다.
- 산모 1인당 최대 100만원을 현금 환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제물포구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산후조리비용 지원 대상을 옛 중구 내륙 지역까지 확대한다.
제물포구는 인천지역 행정체제 개편을 통해 옛 동구와 중구 내륙 7개동이 합쳐져 지난 7월 새로 출범했다.
제물포구는 옛 동구 지역에서 시행하던 산후조리비 지원을 제물포구 전체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출산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까지 제물포구(옛 동구와 중구 내륙)에 계속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에 신생아 출생신고를 한 산모이다.
지원금은 산모 한 명당 최대 100만원으로 산후조리원 이용료와 산후회복 치료비, 운동 수강료 등 산후조리와 관련된 비용을 먼저 결제하고 보건소에서 현금으로 환급받는 방식이다.
거주 기간이 6개월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에는 6개월이 지난 뒤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한은 출산일로부터 12개월 이내이다.
신청은 제물포구 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물포구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간 복지 격차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출산·보건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