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시흥시가 21일 거북섬 전국 철인3종대회를 9월 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 1400여 명이 스프린트와 스탠다드 코스로 나뉘어 사흘간 겨룬다.
- 5일과 6일 거북섬 일부 도로가 통제되고 버스 5개 노선이 우회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프린트·스탠다드 코스 진행...5~6일 일부 노선버스 한시적 우회 운행
임병택 시장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서 경기 펼치도록 준비 다할 것"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거북섬 일원에서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2026 시흥시장배 거북섬 전국 철인3종대회'가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흥시체육회와 대한철인3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시흥시철인3종협회와 대한철인3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동호인부 선수와 관계자 등 14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대회는 참가자 수준을 고려해 스프린트 코스(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5km)와 스탠다드 코스(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로 나뉘어 치러진다.
일정은 4일 공식 수영 훈련을 시작으로 5일 스프린트 경기 6일 스탠다드 경기가 차례로 진행된다. 선수들은 거북섬의 해양과 도심을 잇는 코스에서 철인3종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관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전국 단위 철인3종대회인 만큼 이번 행사가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해양레저 관광도시 브랜드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 진행을 위해 9월 5일(오전 7시~8시 50분)과 6일(오전 7시 10분~9시 50분) 거북섬 일대 일부 구간의 교통이 통제된다.
이에 따라 28번, 29번, 33번, 99-3번, 시흥광역콜(M-DRT) 등 5개 버스 노선이 거북섬로 및 거북섬둘레길 일부 구간을 한시적으로 우회 운행한다. 시는 시민들에게 사전 운행 정보 확인과 아쿠아펫랜드, 웨이브파크정문 등 대체 정류장 이용을 당부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대회는 시흥시장배로 처음 개최되는 전국 철인3종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