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명대가 22일 수험생·학부모 300여명에 오픈캠퍼스 열었다
- 유아교육부터 게임학부까지 전공 체험·진로상담을 제공했다
- 과학유튜버 궤도 강연과 부대행사로 진로탐색을 도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학과별 체험 프로그램·1대1 맞춤형 상담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진로를 정하지 못한 수험생들이 대학 강의실 대신 체험 현장에서 자신의 선택지를 살폈다.
동명대학교는 전날 고3 수험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오픈캠퍼스'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027학년도 대학 진학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전공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진학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학과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공 특성과 교육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유아교육과는 감정인형을 활용한 유아교사 체험을 진행했다. 문화예술학부는 디지털 아트와 핀버튼 굿즈 만들기, 문화콘텐츠학과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양관광전공에서는 크루즈·호텔·관광·해양레저 분야 진로를 안내했으며 스포츠재활학과와 응급구조학과는 스포츠재활 체험과 전문외상처치술 시뮬레이션을 각각 진행했다.
미래자동차학과는 레고 미니카 주행 체험을, 실내건축학과는 집 모양 무드등 제작을 선보였다. 건축학과에서는 유명 건축물 미니어처를 만들며 건축가 직업을 탐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의 음성 분석·청력검사, 상담임상심리학과의 마음부채 만들기, 작업치료학과의 수공예 기반 소근육 발달 치료 체험 등이 이어졌다.
헤어디자인학과와 메이크업디자인학과는 헤어스타일과 퍼스널컬러를 진단했으며, 게임학부는 가상현실 환경에서 3차원 그림 그리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반려동물 관련 학과들도 터그놀이 장난감과 모기퇴치 팔찌, 가죽 목걸이 만들기 등을 통해 관련 직무와 진로를 소개했다.
입학사정관과 전문상담교사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에서는 전형별 지원 방법과 대학·학과 선택, 개인별 대입 준비 방향 등을 안내했다.
과학 유튜버 '궤도'는 'AI시대, 꿈의 방향을 묻는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인공지능 기술 변화 속에서 청소년이 진로와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지 과학적 관점에서 설명했다.
행사장에는 커피차와 푸드트럭, 경품 추첨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김재석 동명대 입학홍보처장은 "수험생들이 전공을 직접 경험하고 입학 전문가와 상담하며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