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강서구가 23일 EDC 1호 근린공원에 미디어아트를 설치했다.
- 보행로 50m 구간에 영상과 빛이 반응하는 콘텐츠를 조성했다.
- 조명벤치도 더해 야간 휴식과 경관 개선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명벤치 설치 휴식·야간경관 개선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어두워진 공원 바닥에 영상과 빛이 나타나고 이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장면이 바뀐다.
부산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EDC) 1호 근린공원에 체험형 미디어아트와 조명벤치를 설치해 야간 경관을 개선했다고 23일 밝혔다.

미디어아트는 강동동 5071-3번지 일원 EDC 1호 근린공원 보행로 약 50m 구간에 조성됐다. 공원 바닥에 영상을 투사하는 방식으로 이용자의 움직임과 반응에 따라 영상과 빛의 효과가 달라지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구성됐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보행로를 이동하며 영상과 빛의 변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구는 기존 산책 공간에 체험 요소를 더해 야간에도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미디어아트 주변에는 조명벤치도 설치됐다. 주민들이 콘텐츠를 감상하며 쉬어갈 수 있도록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야간 보행 환경을 밝히는 기능도 갖췄다.
구는 EDC 1호 근린공원을 휴식 중심의 공간에서 가족 단위 주민이 문화·여가 활동을 즐기는 야간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에코델타시티 내 공원별 특성을 반영한 추가 특화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새로운 야간 볼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게 됐다"며 "공원별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