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음성 남신초 정구부가 24일 전국대회 남초부 단체전 준우승을 했다.
- 남신초는 8강 대전 둔산초, 4강 울산 백양초를 꺾었다.
- 결승서 제주 아라초에 1대2로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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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 남신초등학교 정구부가 전국 무대에서 값진 준우승을 거두며 내년 전국소년체육대회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남신초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전북 순창실내정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초등학교 정구대회 남초부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출발부터 강했다. 남신초는 예선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한 뒤 8강에서 대전 둔산초를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완파했다.
4강에서는 울산 백양초와 접전을 벌인 끝에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결승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팀 제주 아라초와 맞붙었다.
남신초 선수들은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팽팽한 승부를 펼쳤지만 세트스코어 1대2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김미실 교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한 선수들과 지도진, 학부모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내년 열리는 제5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