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24일 신입사원 51명 봉사단을 출범했다.
- 장애인 안전·문화·먹거리·인식개선 지원에 나섰다.
- 신입사원 중심 봉사로 나눔 문화를 잇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신입사원 51명으로 구성된 '거북이 또래 재능봉사단'을 출범하고 지역 장애인의 생활 안전과 문화활동 지원에 나선다.
광양제철소는 신입사원들이 포스코인재창조원 광양캠퍼스에서 발대식을 열고 안전·문화여가·먹거리 체험·인식개선 캠페인 등 4개 분야의 맞춤형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봉사단은 장애인의 생활 안전을 위한 보조기기와 안전키트 제작을 비롯해 숲 체험과 문화행사 참여 지원, 먹거리 나눔, 장애인 인식개선 행사 및 온라인 숏폼 콘텐츠 제작 등을 추진한다.
이번 봉사단은 지난 2월 어린이 미술 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한 'Art in 또래재능봉사단'에 이은 포스코그룹 두 번째 신입사원 또래봉사단으로 지역 장애인시설 및 단체 21곳이 발대식에 참여했다.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신입사원 동기들이 결성한 봉사단이 광양제철소의 새로운 봉사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포스코의 나눔 정신을 이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정년퇴직 증가로 기존 재능봉사단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응하고 선배 세대의 나눔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입사원 중심의 또래봉사단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