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가 22일 가족 문화행사를 열었다.
- 박성현 시장이 어린이와 그림책을 낭독했다.
- 클래식 공연과 미술 체험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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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그림책 낭독과 클래식 공연, 미술 체험을 결합한 가족 친화 문화행사를 열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와 문화예술 감수성 향상을 도왔다.
광양시는 지난 22일 광양예술창고 복합문화공간에서 6~7세 어린이와 보호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책 읽어주는 시장님' 클래식 그림책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클래식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낭독, 시장과 어린이가 함께하는 그림책 읽기, 미술 체험, 클래식 클로징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남윤우·이예준 어린이와 함께 그림책 '여름을 부탁해'를 낭독하며 여름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나눴다. 이 책은 꼬마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여름의 풍경과 감정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담아낸 그림책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낭독과 공연 후 '내가 생각하는 여름 그리기' 체험에 참여해 책을 통해 떠올린 여름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박 시장은 "그림책과 문화예술을 매개로 어린이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어린이들이 책과 예술을 가까이 접하며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책 읽어주는 시장님'은 광양예술창고에서 운영하는 가족 친화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