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나주시의회가 24일 드론 발전기 면세유 포함 건의안을 채택했다.
- 고령화로 드론 수요가 늘었지만 유류 지원은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 정부에 면세유 공급 대상 확대와 지원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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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농촌 고령화 대응을 위한 필수 장비로서 드론의 유류비 부담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주시의회가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의회는 24일 제2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농업용 드론 충전용 발전기 면세유 공급 대상 포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에 맞춰 급증하는 농업용 드론의 필요성을 반영해 발의됐다. 농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에 대한 공동의사를 모았다.
건의안 제안 설명에 나선 김해원 의원은 "농업용 드론은 필수 농기계로 자리 잡고 있으나 발전기를 지원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면세유 가격 급등으로 인해 드론 발전기용 유류 구매에 대한 지원이 전무한 상황"이라며 정부의 지원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나주시의회는 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에 '농업용 면세유류 공급 및 관리 규정'에 농업용 드론 충전용 발전기를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발전기 면세유 배정 기준을 정립하고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을 요청했다.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실, 국회의장, 국무총리 및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포함한 관계 기관에 공식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