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양군이 24일 군민 체력관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 국민체력100 체력인증기관 공모에 선정됐다.
- 찾아가는 서비스와 튼튼머니 연계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문인력 채용·건강 도시 조성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이 과학적인 체력 측정부터 맞춤형 운동처방, 인센티브 연계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군민 체력관리 프로젝트'에 시동을 건다.

군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 '2026년 국민체력100 체력인증기관 2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는 체력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하고 개인별 운동처방과 체력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공인 기관이다. 함양군은 이를 바탕으로 군민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센터 운영에는 청년인력 등을 포함한 4명의 신규 일자리가 생길 전망이다. 군은 전문인력을 통해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농촌지역 특성과 고령인구 비율을 고려해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
군은 읍·면 마을과 복지시설을 직접 찾는 '찾아가는 체력인증 서비스'와 이동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차량 연계 '모셔오는 체력인증 서비스'도 운영한다. 생활체육대회와 전국대회, 전지훈련 참가자를 대상으로는 사전·사후 체력측정 서비스를 제공해 체력 변화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사업인 '튼튼머니'와의 연계도 강화한다. 현재 고운체육관과 국민체육센터 등 7개 공공체육시설이 적립시설로 지정돼 있다.
군은 체력인증센터의 운동처방을 파크골프와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걷기, 헬스 등 지역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연계할 방침이다.
진병영 군수는 "체육정책도 시설 확충을 넘어 군민 체력을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직접 찾아가고 필요한 주민은 모셔오며 측정한 체력이 실제 운동으로 이어지는 체력인증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