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중구가 24일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을 받았다.
-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네트워크로 참여 기반을 넓혔다.
- 구청장 간담회와 문화사업으로 청년 소통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년 정책 설계로 도시 발전 방향 설정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청년이 '구청 문턱'이 아니라 '일상 속 행정'과 마주 앉는 동네, 부산 중구가 또 한 번 청년의 손을 들어 올렸다.

부산 중구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한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소통대상에 선정돼 2년 연속 청년 소통 기반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정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정책·입법·소통 분야의 청년 친화도를 종합 평가해 포상하는 상으로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과 청년행정 실천 정도를 측정하는 청년친화지수를 핵심 지표로 삼는다.
중구는 청년 의견을 제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네트워크를 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청년 당사자가 정책 논의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갖췄다.
중구는 또 구청장과 청년이 직접 마주 앉는 소통간담회를 정례화하고, 청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 참여형 사업을 통해 행정과 청년이 만나는 접점을 넓혀왔다.
최진봉 청장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2년 연속 소통대상 선정은 청년과 지속적으로 대화하며 함께 정책을 설계해 온 과정의 결과"라고 평가하며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체감도 높은 청년 정책을 발굴·추진해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