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25일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열었다.
- 청년 일자리와 산업안전 해법을 논의했다.
- 노사민정은 상생 선언문도 심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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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일자리와 노동 존중 선언문 심의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청년 일자리와 산업 현장의 안전 문제를 놓고 부산지역 노사민정이 머리를 맞댄다.
부산시는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전재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노사 대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시민단체 등 위원 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2025년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사업 성과와 올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한다. 지난해에는 6개 분야 15개 과제가 추진됐으며 올해는 6개 분야 22개 과제가 진행 중이다.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년 연장 영향 분석과 상생 고용 방안, 광역·기초자치단체 간 산업안전 실태 및 격차 해소 방안 등 연구과제 2건도 논의한다.
정년 연장 연구는 고령화와 생산가능인구 감소가 지역 고용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고령층 고용 안정과 청년 일자리 확대 방안을 찾기 위해 추진된다. 산업안전 연구는 구·군별 산업재해 현황과 안전관리 여건을 비교해 지역별 취약 요인을 파악하는 데 초점을 둔다. 두 연구과제는 오는 11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안전한 일터와 좋은 일자리로 열어가는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 구현'을 주제로 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도 심의한다. 공동선언문에는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노동 존중, 기업과 노동자의 상생을 위한 주체별 실천 내용이 담긴다.
전재수 시장은 "일하는 사람이 안전하고 존중받아야 기업도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다"며 "안전한 일터와 좋은 일자리가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