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가 25일 대표 명소 1032곳을 확보했다
- 순천만국가정원 등 4곳이 전체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 관광과는 숨은 명소 연계 여행상품을 개발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대표 명소 100×100' 프로젝트에서 지역 명소 1032곳이 최종 선정돼 전국 시·도 중 네 번째로 많은 명소를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전체 주제 합산 득표 상위 10곳에 순천만국가정원(6위), 담양 죽녹원(7위), 순천만습지(8위),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9위) 등 전남광주 명소 4곳이 이름을 올려 지역 관광자원의 높은 경쟁력을 보여줬다.

'대한민국 대표 명소 100×100'은 여행 전문가 100인이 추천한 100개 주제별로 각 100개 명소를 발굴한 뒤 국민 투표를 거쳐 대표 명소를 확정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된 투표에는 국민 4만 1045명이 참여해 총 153만 8035표를 행사했다. 그 결과 전국에서 9883곳이 대표 명소로 지난 19일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전남광주는 1032곳으로 서울(1261곳), 경북(1088곳), 강원(1058곳)에 이어 네 번째로 많았다. 이어 제주 917곳, 경기 882곳, 경남 775곳, 부산 575곳, 전북 515곳, 대구 376곳, 충남 375곳, 인천 343곳, 충북 339곳, 대전 222곳, 울산 92곳, 세종 33곳 순이었다.

선정 명소는 생태·레저·미식부터 문화예술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고르게 분포했다.
분야별 주요 명소로는 무등산국립공원, 해남 땅끝마을, 보성 녹차밭, 신안 퍼플섬, 목포해상케이블카, 구례 지리산 패러글라이딩, 무안 낙지거리 등 생태·레저·미식 분야와 전일빌딩245, 광주 양림 근대역사문화마을, 목포 근대역사관, 순천 낙안읍성 등 문화예술 명소가 포함됐다.
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1032개 대표 명소와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를 연계한 다양한 여행상품을 발굴해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전남광주를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대표 명소 100×100' 선정 결과는 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