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의회가 25일 상호존중 가이드라인 챌린지를 시작했다.
- 의원 21명과 사무처 전 부서가 28일까지 참여한다.
- 부당지시 근절과 존칭 사용으로 의정문화를 다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의회가 의원 21명 전원과 의회사무처 전 부서가 참여하는 '상호존중 가이드라인 인증 챌린지'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부당 지시와 사적 노무 요구를 근절하고 올바른 자료 요구와 존칭 사용을 정착시켜 상호 존중의 의정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25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의회 내 구성원 간 상호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확산시켜 보다 협력적이고 생산적인 의정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존중 가이드라인은 업무지시, 자료요구, 언어·태도 등 3개 분야의 실천 과제로 구성됐다. 업무지시 분야에서는 직무 범위를 벗어난 요구를 금지하고 관련 조례에 따라 사적 노무 요구와 부당 지시를 근절한다.
자료요구 분야에서는 공문 등 공식 절차를 준수하고 피요구 부서의 업무 부담을 고려해 충분한 제출 기한을 부여하도록 했다. 언어·태도 분야에서는 공·사석을 구분해 '의원님', '주무관님' 등 올바른 존칭을 사용하고 상호 인격을 존중하는 태도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시의회는 챌린지 기간 청사 내 홍보 포스터를 게시하고 다음 달 초까지 카드뉴스를 제작해 공식 SNS와 홈페이지, 청사 로비 모니터 등을 통해 가이드라인을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
안신일 의장은 "존중은 건강한 소통의 시작이며, 의회 구성원 간 신뢰 구축은 결국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인증 챌린지를 계기로 솔선수범하는 의정문화를 확립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