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25일 청년정책 기본계획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 청년 실태와 FGI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책을 논의했다.
- 시는 의견을 반영해 11월 최종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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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위원, 부서 관계자, 연구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안성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7~2031)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향후 5년간 추진할 청년정책의 중장기 비전과 핵심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 내 청년 실태조사와 집단 심층 면담(FGI) 결과가 공유됐다.
특히 도농복합도시라는 안성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계층별·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대학생, 청년 농업인, 산업단지 근로자, 1인 가구 등 세분화된 청년층의 수요를 충족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농업, 대학, 지역 기업 등 로컬 자원을 연계한 '안성형 청년 특화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은 단순한 사업 나열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실제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 기본서가 되어야 한다"며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검토하고 반영해 실효성 있는 5개년 계획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안을 보완하고 부서 협의를 거친 뒤 오는 11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