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천시가 25일 용계산 치유의 숲을 체류형 치유거점으로 키운다고 밝혔다.
- 직장인·가족 대상 숲길 걷기와 맨발 걷기 등 치유프로그램을 확대했다.
- 계곡 데크길과 테마공간을 늘려 치유와 관광을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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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용계산 치유의 숲을 중심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이용환경을 개선해 체류형 치유산업 거점 조성에 나선다.
순천시는 지난 3월 운영을 시작한 용계산 치유의 숲의 산림치유 서비스를 확대하고 치유와 휴양 및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산림복지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서면 구상리 일원 65.9㏊ 규모의 용계산 치유의 숲은 50년 이상 된 편백숲과 계곡을 기반으로 치유센터와 치유숲길 및 계곡물 치유장과 맨발숲길 등을 갖췄다.
시는 산림치유지도사를 통해 직장인과 건강회복 대상자 및 가족·어린이를 위한 숲길 걷기와 맨발 걷기 및 계곡 소리 명상과 오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으로 편백숲과 계곡을 활용한 물 치유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계절과 이용자 특성에 맞춘 콘텐츠를 발굴할 방침이다.
이용 편의를 위해 치유센터 진입 구간에 차량과 보행 동선을 분리한 계곡 데크길을 조성하고 테마 치유공간도 확충한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용계산 치유의 숲을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순천 대표 치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