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만 검찰이 25일 엔비디아 고위 임원을 기소했다.
- 이들은 B300 칩 서버 74대를 중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다.
- 대만 당국은 추가 밀수출 56대를 적발해 압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25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대만 검찰이 첨단 AI 칩을 중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를 받는 조직의 일원으로 엔비디아(NVDA) 고위 임원을 기소했다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는 대만 당국이 첨단 AI 가속기 암시장 거래에 대해 처음으로 단행한 것으로 알려진 단속 사건이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창(Chang)씨 성을 가진 이 엔비디아 직원은 다른 8명과 함께 고성능 B300 칩이 탑재된 서버 74대를 일본과 인도네시아를 경유해 중국으로 밀반출하도록 조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는 미국의 대중 수출 통제를 우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달 초기 구금된 이후 블룸버그통신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공소장에 따르면 이 조직은 서버 56대를 추가로 밀반출하려다 대만 당국에 적발돼 압수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자들은 엔비디아 직원 외에도 해당 하드웨어를 제조한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고위 직원 2명도 대만 당국에 함께 기소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공소장에 실명이 명시되지 않은 피고인들의 신원을 밝히기 위해 익명을 요구했다.
지룽지방검찰청은 월요일 성명을 통해 해당 조직이 "막대한 이익을 위해 수직·수평적으로 결탁해 고성능 서버를 불법 수출함으로써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비용을 늘리고 대만의 국제적 이미지에 심각한 손상을 입혔다"고 밝혔다.
슈퍼마이크로 측은 이번 밀수출 수사와 관련해 대만 당국과 협력해왔다고 밝혔다. 슈퍼마이크로는 성명에서 "회사는 대만 당국과 계속 협조하고 있으며, 이번 수사의 대상이 아니고 어떠한 위법 행위 혐의도 받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