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관광 지역경제 기여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 우포늪이 국가 생태관광 평가에서 다시 한 번 지속가능한 관광지로 인정받았다.

창녕군은 우포늪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0차 생태관광지역 운영평가에서 4회 연속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보전하면서 생태관광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2013년부터 생태관광지역 지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우포늪은 지난 2013년 처음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뒤 2017년, 2020년, 2023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재지정을 받으며 전국적인 생태관광지로서 위상을 굳혀왔다.
이번 제10차 운영평가는 전국 40개 생태관광지역 가운데 정기평가 대상인 12개 지역을 골라 관리체계 등 23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점수를 매겼다.
군은 이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1.3점을 받아 생태관광 관리 수준과 지속가능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