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지멘스에너지가 26일 산업전환 부문 분리를 추진했다.
- 압축기·증기터빈 생산 부문을 독립 법인화할 계획이다.
- 사모펀드들은 지분 과반 인수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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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26일 오전 08시0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25일 블룸버그통신 기사(Siemens Energy to Separate Transformation of Industry Unit)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지멘스에너지(ENR)가 산업전환 부문 분리를 추진하고 있다. 사업구조 효율화와 자원배분 정비 차원이다. 산업전환 부문은 압축기, 증기터빈 등 설비를 생산한다.
지멘스에너지는 화요일 해당 부문을 독립 법인으로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

방식으로는 외부 투자자 유치부터 자본시장 거래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거론된다. 회사 측은 유의미한 수준의 소수 지분은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전환 부문은 지난 회계연도 기준 약 57억유로(66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증기터빈, 발전기, 압축기, 마이크로그리드 등 산업용 고객 대상 에너지 설비를 생산한다. 전력 중심 사업부와는 성격이 구분된다.
크리스티안 브루흐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산업전환 부문이 달성할 수 있는 성과가 제한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투자 우선순위는 전력생산과 전력송전에 있다"며 "즉각적인 투자회수가 더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산업전환 부문은 성장 속도가 더 빠른 그리드 설비 사업부, 가스터빈 사업부와 투자 유치 경쟁 관계에 있다. 산업전환 부문이 겨냥하는 시장과 고객 수요도 다른 사업부와 차이가 있다.
블룸버그 취재에 정통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CVC캐피털파트너스, EQT(EQT), 베인캐피털, 브룩필드(BN), KKR(KKR)를 비롯한 대형 사모펀드 운용사들이 산업전환 부문 지분 과반 인수를 검토 중이다. 해당 소식은 월요일 보도됐다.
지멘스에너지는 잠재적 인수 제안을 받기 위한 준비 과정에서 골드만삭스(GS)와 협력하고 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거래 가치는 100억유로 이상으로 평가될 수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