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웃으면 복이 와요: 내 이름은 수한무’가 26일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 1970년대 코미디 ‘오대독자 이름짓기’를 AI로 재구성했다.
- 구봉서와 안일권·정승환·노원재가 출연하며 9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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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대표 코너 '오대독자 이름짓기' 재해석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웃으면 복이 와요: 내 이름은 수한무'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웃으면 복이 와요: 내 이름은 수한무'는 1970년대 TV 코미디 프로그램 '웃으면 복이 와요'의 대표 코너 '오대독자 이름짓기'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AI로 구현한 고(故) 구봉서와 현재 활동 중인 코미디언·배우들이 한 작품에 등장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AI 기술로 재현된 구봉서를 비롯해 코미디언 안일권과 정승환, 배우 노원재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 다른 시대의 출연진이 코믹한 분장을 한 모습으로 작품의 분위기를 보여준다.
안일권과 정승환은 KBS2 '개그콘서트' 등을 통해 활동해왔으며, 노원재는 드라마 '굿보이'와 연극 '자취', '그날의, 타이밍', '좋아해' 등에 출연했다.
영화는 과거 코미디를 그대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대독자 이름짓기'를 바탕으로 현재의 출연진과 새로운 이야기를 구성한다. 구봉서를 생성형 AI로 구현해 과거와 현재의 출연진이 한 화면에서 만나는 방식이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한복을 입은 인물들이 '웃으면 복이 와요'의 '오대독자 이름짓기'를 떠올리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서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라는 대사와 함께 AI로 구현된 구봉서가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등장한다. 이후 배경이 현재로 전환되면서 같은 리듬에 맞춰 춤추는 인물들의 모습이 이어진다.
'웃으면 복이 와요: 내 이름은 수한무'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