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강기윤 창원시장 "사비선 대체 CTX-진해선 추진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창원시가 26일 CTX-진해선 추진에 속도를 냈다.
  • 국회와 군을 찾아 제5차 철도망 반영을 요청했다.
  • 사비선 대체로 물류·안보·도심개선을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해신항·가덕도신공항 연결 필요
물류 허브 구축·주민 안전 개선 기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군 전용 철도 사비선(斜飛線)을 대체할 차세대 물류 철도망 'CTX-진해선'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창원형 트라이포트 급행철도(Changwon Tri-port eXpress)인 CTX 가운데 진해신항선(CTX-진해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국회와 군을 잇따라 방문하며 지원을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

강기윤 창원시장(왼쪽)이 지난 13일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진해신항 확장에 따른 CTX-진해선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8.26

CTX-진해선은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기존 철도축을 최단 동선으로 연결해 창원권 물류 구조를 재편하는 노선이다.

강기윤 시장은 지난 13일 국회를 찾아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진해신항 확장에 맞춰 CTX-진해선이 국가 물류 체계에 필요한 노선이라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과 연계되는 광역 철도망 구상과 함께 진해신항선의 필요성을 짚으며 국가 철도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정호원 제2부시장은 같은 날과 이후 국방위원회 소속 성일종, 한기호, 임종득, 민홍철 의원 등을 차례로 만나 군 전용 철도 사비선 현황을 설명하고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1960년대 산업용 화물철도로 건설돼 현재 군수물자 수송용 군사철도로 쓰이고 있는 사비선이 진해 구도심을 관통하면서 시설 노후화와 도심 단절을 초래해 왔다고 밝혔다.

시는 노후한 사비선을 첨단 철도인 CTX-진해선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국회에 제시했다. 시는 국가 전략자산과 군수물자를 수송하는 과정에서 안전성과 보안성을 높이고 도심 내 철도시설로 인한 주민 불편과 도시 발전 저해를 동시에 줄일 수 있는 대안이라고 내다봤다.

군 당국과의 실무 협의도 병행됐다. 정호원 제2부시장은 14일 경기도 과천 국군수송사령부를 방문해 사비선 대체를 넘어서는 차세대 군수물자 수송망 구축안을 제안했다. 국군수송사령부는 군 전략물자 수송을 총괄하는 기관으로 시와 군은 사비선 노후화가 지역 민원 수준을 넘어 국가 전략자산의 안전한 수송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양측은 CTX-진해선이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등 국가 전략물류 거점과 군 수송체계를 함께 엮는 현대화된 보안 수송망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국군수송사령부는 향후 노선 계획과 시설 요건 논의 과정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시와 군은 26일 사비선 선로와 국군수송사령부 예하 진해 항만운영대를 함께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정 부시장은 진해 구도심을 지나는 선로 인근 주민 불편과 안전 우려를 살피고 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CTX-진해선 설계 단계부터 무거운 군수물자와 대형 화물 수송을 고려한 시설 기준을 반영하는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CTX-진해선을 통해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내륙 철도축을 하나의 수송망으로 묶어 창원권을 글로벌 물류 허브로 키운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동시에 노후 군사철도 재편을 통해 도심 공간 구조를 정비하고 주민 안전을 높이는 도시 재구조화 과제로도 보고 있다.

강기윤 시장은 "이번 국회와 군 방문을 계기로 CTX-진해선이 국가 경쟁력과 민생, 안보를 함께 고려하는 사회간접자본"이라고 평가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CTX-진해선을 반영하기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