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의회 김정원 의원이 26일 해양AI 간담회를 열었다.
- 부산 조선·물류 등 해양산업 AI 적용모델을 논의했다.
- 현장 활용 모델과 지원체계 마련이 과제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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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의회 김정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부산 조선·해양플랜트와 항만·물류 등 해양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기 위한 적용 모델과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논의가 시작됐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26일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김 의원 주최로 '부산형 해양AI 산업포럼 추진을 위한 제1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조선·해양플랜트, 항만·물류, 해양안전·환경 등 부산 해양산업 분야별 AI 활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기술 도입 자체보다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적용 모델과 이를 뒷받침할 지원 체계 마련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김정원 의원은 "부산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늘 '해양수도'라는 말을 하지만, 이제는 바다를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 해양수도가 되는 시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그 바다에서 어떤 산업을 만들 것인지, 어떤 기술을 선점할 것인지, 그리고 부산만의 경쟁력을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지가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포럼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오늘 나온 아이디어가 부산의 새로운 산업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