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랑구가 27일 면목로·사가정로 디자인 가로등 점등식을 열었다.
- 면목로와 사가정로 일대 45본을 정비·신설해 야간경관을 개선했다.
- 구는 7억5000만원을 들여 보행안전과 거리 활력 증진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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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보행환경 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중랑구는 전날 면목로 470 앞에서 면목로와 사가정로 일대에 설치한 디자인 가로등 45본의 점등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점등식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함께 걸으며 새롭게 조성된 야간경관을 둘러보는 야간투어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면목로(상봉삼거리~상봉시장 앞 교차로)와 사가정로(사가정로50길~사가정역 4번 출구) 일대의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45본의 가로등 중 33본은 기존 가로등을 개선하고, 12본은 새롭게 설치했다.

도로조명기준과 서울시 야간경관 가이드라인에 맞춰 적정 조도를 확보해 보행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거리의 특색을 살린 야간경관을 조성했다고 구는 덧붙였다.
사업에는 특별교부금 7억5000만원이 투입됐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별 거리 특성과 주변 환경을 반영한 디자인 가로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거리의 활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면목로와 사가정로 일대가 밤에도 안전하고 걷고 싶은 거리, 지역경제에 활력이 더해지는 거리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리 특성에 맞는 경관조명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