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군보건소가 27일 1인 관광객 맞춤 식당을 모집했다.
- 군은 혼자와도 좋은 식당을 지정해 시설을 지원한다.
- 1인 메뉴 3개 이상 일반음식점만 참여할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인 식탁 및 시설 지 관광 활성화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보건소가 증가하는 1인 관광객을 겨냥해 혼자 방문해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나선다.
보건소는 '혼자와도 좋은 식당' 지정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 추진 배경에는 1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식당 수용 태세 개선 필요성 때문이다. 군은 1인 손님을 배려하는 선진적인 음식문화를 확산하고 관내 일반음식점의 응대·시설을 정비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남해군 내 일반음식점 가운데 1인분 식사가 가능한 메뉴를 3개 이상 갖춘 업소다. 카페·주점 형태 업소와 최소 2인분 이상만 주문할 수 있는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정 업소에는 1인 관광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기본 시설을 지원한다. 보건소는 1인 식탁과 의자 세트, 아크릴 칸막이, 찬기 트레이 세트 등을 제공해 혼자 식사하는 손님이 주변 눈치를 덜 보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정 인증 스티커를 부착해 현장에서 안내하고 남해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관광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영업주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참여 서약서를 작성해 남해군보건소 위생안전팀 또는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