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매직이 27일 MC로 중장년층 일자리 확대했다
- MC는 방문 일정 조율과 실적 연계 수수료가 특징이다
- 회사도 보험·포상·승진 프로그램으로 활동을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의 방문관리 전문가 '멤버스 케어(MC)'가 경력단절여성과 육아맘 등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객 방문 일정을 직접 조율할 수 있고 활동 실적에 따라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인 유연한 근무 형태와 실적에 따른 보상 체계를 선호하는 흐름이 확산하면서 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춰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경제활동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SK매직의 멤버스 케어(MC)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활동자가 일정을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SK매직의 멤버스 케어(MC)는 고객이 사용하는 제품의 관리와 상담을 담당하는 방문관리 전문가다.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의 필터 교체와 제품 점검, 위생 관리 등을 수행하며 고객의 사용 환경과 생활 패턴을 고려한 상담도 제공한다.
경력단절여성과 육아와 경제활동을 병행하려는 육아맘은 고객 방문 일정을 직접 조율할 수 있다. 자녀의 등·하교 시간에 맞춰 방문 일정을 정하거나 개인의 생활 패턴에 따라 활동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품 관리와 고객 상담 과정에서 판매가 연계되는 구조도 특징이다. 활동 실적에 따라 서비스 수수료와 판매 수수료, 판매 인센티브, 교육 이수 수수료 등을 지급한다.
SK매직은 MC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상 필요한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우수·장기 활동자 및 프로모션 시상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조사 지원과 명절·생일 선물 등 지원제도도 마련했다.
장기 활동자를 대상으로 한 성장 지원 체계도 운영한다. 활동 6개월·12개월 이상인 MC 가운데 활동 실적과 서비스 품질 등을 기준으로 우수 MC를 선발한다. 희망자는 지국팀장, 지국장, 총국장 등 조직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조직장에게는 학자금과 복지포인트, 4대 보험, 퇴직금 등의 지원제도도 제공한다.
SK매직 관계자는 "멤버스 케어(MC)는 고객의 제품 관리뿐 아니라 생활환경과 사용 패턴을 고려한 상담까지 담당하고 있다"며 "육아와 경제활동을 병행하려는 경력단절여성이나 유연한 활동 방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SK매직은 2018년과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고, 2020년에는 일자리 창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MC가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적 연계 수수료와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