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가 27일 빛그린 광양매실의 12년 연속 대상을 밝혔다.
- 빛그린 광양매실은 대표브랜드 대상 매실 부문에서 수상했다.
- 광양시는 생산·유통 지원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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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빛그린 광양매실'이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지역특산물·매실 부문에서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광양시는 생산·유통 지원을 강화해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27일 '2026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빛그린 광양매실이 지역특산물·매실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015년부터 1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 상은 소비자 보조인지도와 품질 선호도, 만족도, 향후 사용 의향 등에 대한 평가와 전문 심사위원단의 종합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광양시는 2025년 기준 1127ha에서 3170농가가 4873t의 매실을 생산하고 있으며 풍부한 일조량과 온화한 기후에서 재배돼 구연산 함량이 높고 향과 색감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지리적표시 제36호 등록과 매실산업특구 지정해 '빛그린' 상표 등록을 기반으로 생산장비·저온저장고·포장재 지원과 TV홈쇼핑, 수도권 하나로마트 상생마케팅 등 판촉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농가와 유통·마케팅 관계자, 소비자의 신뢰와 협력이 만든 성과"라며 "고품질 생산과 유통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