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 27일 국도 3개 확충사업이 예타를 통과했다
- 국도 38호선 우회도로 2곳과 45호선 확장안이 반영됐다
- 총 7000억 규모로 교통난 해소와 물류 개선이 기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 지역 내 주요 간선도로 확충을 위한 3개 사업이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에 최종 통과돼 국가계획에 반영되게 됐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도 38호선 오성~고덕 대체 우회도로(연장 5.3㎞, 4차로)▲국도 38호선 합정~안성 공도 대체 우회도로(연장 8.2㎞, 4차로)▲국도 45호선 아산 둔포~평택 팽성 구간 확장(연장 3.8㎞, 6차로) 등 총 3개 노선으로 전체 사업비는 약 7000억 원 규모다.

국도 38호선 대체 우회도로 신설은 서평택권과 고덕국제신도시를 연결하는 핵심축으로 급격한 도시 성장과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량 분산과 상습 체증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도 45호선 확장은 충청권과 경기 남부권을 잇는 물류 이동과 간선 교통 흐름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앞서 이번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수년간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확보해 왔다.
특히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도 현장 조사 대응을 총력 지원하고 인근 지자체와 긴밀히 공조해 정책적 노력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최원용 시장은 "이번 일괄 예타 통과는 평택시 공직자들의 집념과 시민들의 성원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국토교통부의 최종 계획 고시 이후 신속한 사업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