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가 31일 광명 너부대와 오산 궐동 거점시설 공사에 들어갔다.
- 광명 너부대엔 행복주택 170호와 어울림센터를 2028년 12월까지 조성한다.
- 오산 어울문화센터는 2027년 12월 준공 목표로 생활 인프라를 보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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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궐동 어울문화센터 착공...돌봄터·운동시설 등 2027년 12월 준공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광명시 너부대 마을 '행복주택 및 어울림센터'와 오산시 궐동 '어울문화센터' 등 2개 거점시설이 공사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광명 너부대마을 도시재생사업은 경기도와 광명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력해 상습 침수지역 및 무허가 건축물 밀집지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2022년 9월 1단계 사업으로 원주민 재정착을 위한 순환주택 70호를 건립한 데 이어 이번 2단계 사업을 통해 행복주택 170호와 어울림센터를 새로 구축한다. 준공 예정일은 오는 2028년 12월이다.
함께 조성되는 어울림센터(지상 3층)에는 전시장, 창업지원공간, 주민 커뮤니티 시설, 시립어린이집 등이 들어서 문화·창업·복지를 아우르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오산시 궐동에 들어서는 어울문화센터(지상 2층)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센터 내부에는 주차시설, 육아돌봄터, 운동시설, 공유텃밭 등이 배치돼 지역 내 부족한 생활 인프라를 보충하고 주민 참여형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천병문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기능을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차질 없이 담아냈다"며 "시설 완성 이후에도 주민 주도의 지역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