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가 31일 전통시장 잔치한마당을 11월까지 연다고 밝혔다.
- 논개시장에서 어린이 장보기 체험과 쿠킹 클래스로 시작했다.
- 중앙시장 등 6곳으로 확대해 체험과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각 시장 특성 맞춘 프로그램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순회하는 '전통시장 잔치한마당'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29일 논개시장에서 열린 어린이 장보기 체험과 쿠킹 클래스를 시작으로 본격 진행됐다.
시는 논개시장을 첫 회 venue로 삼은 데 이어 중앙시장, 청과시장, 자유시장, 새서부시장, 중앙지하도상가, 로데오거리상점가 등 6개 시장과 상점가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잔치한마당'은 시장별 특성을 반영해 구성한 체험·이벤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짜였다. 어린이 장보기 체험과 스탬프 투어, 가격 할인 행사, 체험 부스 운영, 문화공연 등 각 시장 상인회가 준비한 프로그램이 일정에 따라 이어진다.
시는 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시장을 단순 물품 구매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참여하고 머물며 소통하는 생활 공간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