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가 31일 2개 기업과 150억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두산지게차경남서부는 축동산단에 공장을 짓는다.
- 비알세라텍은 우주항공산단에 신사업장을 세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150억 원 규모의 제조·기술 투자협약을 맺고 산업단지 내 신설 공장 2곳을 유치했다.
사천시는 31일 경남도청에서 두산지게차경남서부㈜와 ㈜비알세라텍 등 2개 기업과 총 1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산지게차경남서부㈜는 축동일반산업단지 내 8754㎡ 부지에 산업용 유압기기 제조공장을 새로 짓는다. 2027년까지 약 100억 원을 투입해 항공, 기계, 조선, 건설 등 여러 산업과 연계 가능한 핵심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산업용 부품 생산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비알세라텍은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내 3351㎡ 부지에 친환경 도료 및 신소재 개발 사업장을 설립한다. 2028년까지 약 50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 산업 전환에 대응하는 기술개발과 생산 거점을 사천에 마련하고 관련 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두 기업은 신설 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인력 중 사천시민 20명을 우선 채용할 방침이다. 시는 신규 투자에 따른 일자리 확대가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순환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친환경 소재와 산업용 부품 분야 생산시설을 사천에 새로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업들이 계획한 투자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를 축으로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제조·우주항공 분야 유망기업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