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31일 자일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부지를 점검했다.
- 복합문화융합단지도 찾아 사업 추진과 기업 유치 현황을 살폈다.
- 시는 주민 불편 최소화와 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민선 9기 주요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지난달 31일 자일동 일원의 예비군훈련장 이전 예정 부지와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를 차례로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살폈다.

1일 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먼저 자일동 306-3 일원 예비군훈련장 이전 예정 부지를 방문해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등을 보고받았다.
해당 사업은 호원동 예비군훈련장을 자일동 일원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약 20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시는 현재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승인 절차를 추진 중이리고 밝혔다.
현장에서 김 시장은 이전 예정 부지의 현황과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여건,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점검했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지속해 이전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이어 김 시장은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를 찾아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주요 기업 유치 현황과 토지이용계획 및 미매각 용지 현황을 확인했다.
산곡동 일원 약 59만㎡ 규모의 복합문화융합단지는 문화·관광·쇼핑·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형 단지로 지난 2018년 4월 사업 승인 이후 지난해 12월 30일 도시개발사업이 준공됐다.
특히 시는 관광시설용지와 시장용지 등 미매각 용지는 추가 기업·시설 유치를 통해 단지의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자산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 단지는 의정부고산·의정부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8호선 연장 구상과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의정부 나들목(IC) 등 광역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김원기 시장은 "예비군훈련장 이전은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현안"이라며 "현장의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복합문화융합단지의 미매각 용지는 아직 개발 여력이 남아 있는 중요한 미래 자산인 만큼 주변 개발 여건과 캠프 스탠리의 향후 반환에 따른 변화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업 유치에 힘쓰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