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르코가 2일 10월 3일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 라인업을 확정했다
- 어반자카파·10CM와 히든 아티스트가 서울어린이대공원서 공연했다
- 18일까지 5000원 이상 기부자 300명 추첨해 600명 초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부자 300명 선정, 동반 1인 포함 600명 초청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오는 10월 3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2026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 WITH 백그라운드 라이브'의 라인업과 주요 프로그램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어반자카파와 10CM, 당일 현장에서 공개되는 히든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별도의 고정 무대 없이 행사장 곳곳에서 아티스트가 등장해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피아니스트 윤한과 DJ 요셉, 어노잉박스(AnnoyingBox), 한완정 작가, 그려보리(gryeobori) 등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에는 유튜브 채널 '제이키아웃'의 '백그라운드 라이브' 연출 방식을 적용한다. 공연 장소와 시간, 출연자를 미리 특정하지 않고 관람객이 행사장을 이동하는 과정에서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진행 중인 유튜브 채널 '권또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제이키아웃'도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세 채널은 공개 콘텐츠 조회수 1회당 10원을 '연극내일기금'에 후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연극내일기금은 배우 신구와 박근형의 문화예술 후원을 계기로 시작된 아르코 모금 캠페인으로, 모금액은 청년 연극인 지원에 사용된다.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은 별도의 티켓 판매 없이 문화예술 후원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18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연극내일기금에 5000원 이상 기부하면 참여 응모가 이뤄지며, 추첨을 통해 기부자 300명을 선정한다. 동반 1인을 포함해 총 600명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범헌 아르코 위원장은 "올해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은 유튜브라는 익숙한 플랫폼과 만나 문화예술 후원의 문턱을 낮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부담 없이 예술을 즐기고 후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은 2023년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는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