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천우진이 2일 최애의 사원서 로이 역을 맡아 열연했다.
- 스캔들로 죄책감에 빠진 로이의 불안과 두려움을 그렸다.
- 팬의 도움으로 다시 용기를 얻는 감정을 섬세하게 풀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천우진이 '최애의 사원'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천우진은 극 중 아이돌 그룹 D.N.X의 막내 로이 역을 맡아 활약을 펼치고 있는있다. 지난 10회에서는 과거, 자신의 사생활 스캔들로 인해 깊은 죄책감에 사로잡힌 로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떨리는 손으로 온라인에 도배된 자신의 기사를 보며 불안해하던 그는 멤버들의 분노에도 아무 말 없이 잘못을 받아들였다. 그 여파로 그룹 해체까지 맞닥뜨린 로이는 헬멧으로 얼굴을 가린 채 배달 아르바이트를 이어가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자신이 과거 아이돌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챈 동료 기사들의 시비에 휘말리게 된 로이. 그때 등장한 오랜 팬 슬아(김아영)의 도움으로 위기를 면하게 됐다. 자신의 음료 취향을 기억하는 것은 물론,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는 슬아를 바라보며 안도하는 그의 표정은 뭉클한 여운을 남겼다.
이렇듯 천우진은 대중의 시선을 의식하며 움츠러드는 모습과 팬의 진심을 통해 다시 용기를 낸 순간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풀어냈다. 특히 D.N.X 해체 이후 마음속 자리한 두려움을 흔들리는 눈빛에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은 것.
이에 "천우진 얼굴도 잘생겼는데 연기도 잘하네", "스캔들 기사 보면서 울먹거리는 로이 표정이 현실감 넘쳤음", "방송 끝나고 로이 누군지 검색해 봤다", "로이가 다시 용기 내서 무대에 서는 모습을 봐야겠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방송 중이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