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릭 마이닝이 3일 북미 금 사업 IPO를 내년으로 미루는 방안을 검토했다.
- 배릭은 골드만삭스와 거래를 진행하며 추가 은행들과도 협의했다.
- 주가는 8월 22% 급등했으나 올해로는 큰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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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3일 오전 08시0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9월2일 블룸버그통신 기사(Barrick Is Said to Weigh Delaying North America Gold IPO to 2027)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배릭 마이닝(B)이 북미 금 사업의 기업공개(IPO)를 내년까지 미루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이 회사는 골드만삭스그룹과 해당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IPO 작업을 위해 다른 은행들과도 추가로 협의 중이라고 소식통은 밝혔다.

준비 작업은 진행 중이다. 상장 시점을 포함한 세부 사항은 여전히 변경될 수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배릭 마이닝이 북미 금 사업의 기업공개를 내년까지 미루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이 광산업체의 북미 자산 기업공개는 연내 마무리될 예정이었다고 마크 힐 최고경영자(CEO)가 8월10일 실적발표 콜에서 애널리스트들에게 밝혔다. 힐 CEO는 상장 이후 북미 사업부를 이끌 예정이다. 세바스티안 복은 나머지 사업 부문의 최고경영자(CEO)를 맡는다.
배릭은 이번 거래와 관련해 골드만삭스그룹과 협력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뉴스가 이전에 보도했다. 이 회사는 잠재적 IPO 작업을 위해 추가로 다른 은행들과도 협의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 소식통은 공개되지 않은 정보라는 이유로 신원을 밝히지 않았다.
준비 작업은 진행 중이다. 상장 시점을 포함한 세부 사항은 여전히 변경될 수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배릭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다.
배릭의 일부 주요 투자자들은 존 손턴 회장이 추진하는 북미 광산 분리 및 상장 전략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이 중 한 투자자는 골드만삭스 출신인 손턴 회장의 사임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미국 정부의 부채 관리 노력에 대응해 투자자들이 금을 매입하면서 8월 한 달간 배릭의 미국 상장 주가는 22% 급등했다. 미 재무부의 국채 시장 개입은 재정적자 우려와 달러 약세 속에 안전자산인 금으로의 자금 이동을 촉발했다. 8월 한 달간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배릭 주가는 올해 들어 거의 변동이 없는 수준이다. 시가총액은 720억달러 규모다.
배릭은 지난달 뉴몬트(NEM)에 네바다주의 핵심 금광 프로젝트 지분을 넘기는 대가로 IPO에 대한 지지를 확보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합의로 상장의 잠재적 걸림돌이 해소됐다. 앞서 덴버에 본사를 둔 뉴몬트는 양사의 네바다 합작사업 관리 부실을 이유로 법적 조치 가능성을 거론했다. 다만 이번 계약 발표 이후 배릭 주가는 급락했다. 투자자들이 거래 조건에 실망했기 때문이다.
손턴 회장은 2024년부터 배릭의 북미 사업 분리를 논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전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