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새일센터 훈련생 9명이 공모전서 수상했다
- AI 마케팅·펫셀러 과정 실무역량 입증했다
- 센터는 교육과정 확대와 후속지원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마케팅·펫셀러 과정 교육 효과 입증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진주새일센터) 직업교육 훈련생들이 인공지능 영상 콘텐츠와 여성 취·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교육과정의 실무성을 확인했다.
진주새일센터는 올해 운영한 'AI 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과 '펫셀러 전문가 양성과정' 훈련생들이 두 개 공모전에 참가해 모두 9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훈련생들이 참여한 공모전은 경남 광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한 '경남 여성 AI 영상 홍보 콘텐츠 경진대회'와 진주시 등이 공동 주관한 '2026 진주시 여성들을 위한 취·창업 아이디어 경연대회'다.
경남 여성 AI 영상 홍보 콘텐츠 경진대회에서는 진주새일센터 훈련생 8명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 실적은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3명으로, AI 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과 펫셀러 전문가 양성과정에 참여한 훈련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익힌 인공지능 활용 기술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직접 영상 작품을 제작해 심사위원 평가를 받았다.
취·창업 아이디어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2026 진주시 여성들을 위한 취·창업 아이디어 경연대회에서는 진주새일센터 훈련생 1명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에 이어 여성 취·창업 아이디어 분야에서도 수상자가 나오면서, 진주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생들은 두 개 공모전을 합쳐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3명 등 총 9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센터는 이번 입상이 직업교육훈련 과정에서 습득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실제 공모전 참여로 연결한 사례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훈련생들이 교육과정에서 배운 인공지능 도구 활용, 디지털 마케팅, 반려동물 관련 상품 기획 등 내용을 영상 작품과 취·창업 아이디어로 구체화하면서 실무 능력과 진로 역량을 동시에 높였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공모전 준비와 발표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취업이나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포트폴리오를 쌓는 효과도 있었다는 게 센터의 설명이다.
진주새일센터는 이번 사례를 향후 직업교육훈련 과정 운영과 훈련생 모집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AI 마케팅, 반려동물 관련 상품 판매 등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춘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공모전 참여나 현장 프로젝트를 더해 훈련생들의 역량을 외부에서 검증받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공모전 수상작과 아이디어를 취업 연계, 창업 멘토링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과 연결해 훈련생들이 실제 일자리와 사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는 구상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