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는 오는 5일 덕진공원서 밤밤페스타를 연다
- 캔들라이트 콘서트와 플리마켓 등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 전주만의 야간관광 매력을 알리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악 4중주 60분 공연·플리마켓·북마켓·한복대여·야광 단청 체험 등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덕진공원의 아름다운 야간경관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늦여름 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5일 덕진공원에서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전주'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전주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주를 포함한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순차적으로 개최하는 공동 야간콘텐츠다. 올해는 '한여름 밤의 쉼, 채우고 비우고 머무르고'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천 개의 촛불과 함께 늦여름 밤의 덕진공원에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비롯해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이동식 도서관, 북마켓, 한복 무료대여, 야광 단청 드로잉 체험 등이 진행된다.
메인 프로그램인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약 60분간 펼쳐진다. 현악 4중주단 '블라이셔 콰르텟'이 바이올린, 플루트, 비올라, 첼로 연주로 엘튼 존의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차이코프스키의 '가을의 노래', 고(故)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영화 '라이온킹' OST 'This Land' 등을 선보인다.
공연장 주변에는 빈백과 캠핑 의자,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진 휴식공간도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이동식 도서관과 북마켓에서 책을 읽거나 쉬면서 여유로운 야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주지역 예술가들이 직접 제작한 공예품을 판매하는 윤슬마켓과 식전 버스킹 공연 등도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덕진공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를 통해 전주만의 특별한 야간관광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