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토트넘이 4일 EPL 25인 명단서 히샬리송을 뺐다.
- 히샬리송은 데 제르비 감독과 갈등 끝에 결별이 유력하다.
- 트라브존스포르 이적설이 돌지만 성사 여부는 불투명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히샬리송이 EPL 선수등록 명단에서 제외됐다. 토트넘과 결별이 유력하다.
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2027시즌 프리미어리그 25인 명단을 발표했다.

여름 이적시장은 지난 2일 마쳤다. EPL구단들은 25명의 선수 명단을 확정해 사무국에 제출해야 한다. 토트넘은 공격진에 도미니크 솔란케, 모하메드 쿠두스, 데얀 쿨루세브스키, 오마르 마르무시, 사비우, 미하일로 무드리크, 윌송 오도베르를 포함했지만, 히샬리송의 이름은 빠졌다.
히샬리송은 지난달 30일 뉴캐슬과 원정에서부터 토트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과 갈등을 겪었다. 당시 데 제르비 감독은 "히샬리송이 너무 여러 차례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에버턴이 마감일에 이적을 제안했지만, 히샬리송은 이를 거절했다. 아직 이적시장이 열린 곳은 튀르키예와 사우디아라비아 뿐이다. 튀르키예는 이날 여름이적 시장이 마감된다.
이적 관련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지난 3일 "히샬리송이 튀르키예 리그에 있는 트라브존스포르 이적에 동의했다. 토트넘 현재 급여의 3배에 해당하는 급여로 합의했다. 토트넘은 이적료 1500만 파운드(약 275억원), 2000만 파운드(약 367억원) 두 차례 제안을 거절했다. 새로운 제안이 곧 예상되고 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히샬리송을 최우선 타깃으로 원한다"고 밝혔다.

트라브존스포르는 모하메드 살라가 이적한 구단으로도 잘 알려졌다. 이번 이적이 성사되면, 두 선수가 한솥밥을 먹을 수 있다. 하지만 토트넘은 예상보다 낮은 이적료 제안을 거부하고 있는데다 이적시장 마감이 얼마남지 않은 만큼 히샬리송의 이적도 확실하지 않다.
히샬리송의 이번 튀르키예 이적이 좌절되면, 반년간 공식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