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연천군이 4일 추석 앞두고 원산지 표시 점검을 예고했다
- 점검은 9월 7일부터 28일까지 전통시장 등에서 한다
- 거짓·미표시 적발 땐 행정처분과 고발로 엄정 대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연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성수기를 맞아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점검 기간은 오는 9월 7일부터 28일까지이며 지역 내 전통시장과 음식점, 관련 업소가 대상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추석 제수용·선물용으로 수요가 많은 품목과 원산지 거짓 표시 우려가 큰 품목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군은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혼동 표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추석 명절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과 연계해 조기, 갈치, 문어 등 제수용 수산물과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 주요 수입 수산물에 대한 점검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9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도 병행한다고 설명했다.
연천군은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등 엄정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동시에 업계에 대한 지도·계도를 병행해 올바른 원산지 표시가 정착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겠다"며 "건전한 유통 질서와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