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다연장로켓 K-239 천무를 크로아티아에 수출한다.
4일 크로아티아 일간지 유타르니 리스트(Jutarnji list)와 방산업계 등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는 8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와 천무 수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계약 규모는 4억3520만유로로 천무 발사대 18문과 관련 미사일 등이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이 성사되면 크로아티아는 폴란드와 에스토니아, 노르웨이에 이어 천무를 도입하는 네 번째 유럽 국가가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최종계약 전"이라고 말했다.

heone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