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주시는 4일 경마공원 유치 TF 회의를 열었다
- 정덕영 시장이 유치 전략과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 시는 교통·법령 검토해 유치 활동을 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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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지난 4일 시청에서 정덕영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 전담 조직(TF)' 회의를 개최하고 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분야별 대응 전략과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담 조직은 시장을 단장으로 유치총괄반, 대외협력반, 전략지원반, 도로교통반, 홍보지원반, 기획법률반 등 6개 분과로 구성됐다.
시는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정부와 한국마사회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과천경마공원 이전 관련 동향 공유, 도시계획 관련 법령 검토, 대중교통 및 광역교통 개선 대책, 홍보 방안, 시민 공감대 형성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시는 각 분과별 역할을 세분화해 향후 실무작업에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과천경마공원 유치는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양주의 미래 도약을 이끌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신현역세권을 내세운 시흥시, 마사회 유휴지를 보유한 화성시 등 쟁쟁한 지자체와의 치열한 유치 경쟁이 예상되지만 관련 부서가 원팀으로 역량을 결집해 양주시의 우수한 입지 경쟁력과 차별화된 강점을 바탕으로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대중교통 개선 대책과 관련 법령 검토를 구체화하고 정부 및 한국마사회를 상대로 추가 협의와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