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세종·충남은 5일 대체로 맑았다
-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엔 강풍이 예보됐다
- 6~8일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9월의 첫번째 주말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5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겠으며 6일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5일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홍성 28도 등 27~30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18도, 세종 17도, 홍성 18도 등 16~20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홍성 27도 등 26~28도로 예상된다.
낮에는 다소 덥겠지만 아침에는 기온이 10도 후반까지 내려가면서 일교차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바람은 당분간 강하게 불 전망이다. 충남권 내륙에서는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에서는 시속 70㎞(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특히 순간적으로 강한 돌풍이 불 가능성이 있어 간판과 대형 크레인 등 야외 시설물을 비롯해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의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강풍으로 인한 낙과 피해 가능성도 있다.
나뭇가지나 현수막 등 낙하물에 따른 보행자 사고와 도로 교통안전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서해상에서도 강한 바람이 이어지겠다. 서해중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시속 20~45㎞(초속 5~12m), 충남앞바다는 시속 20~40㎞(초속 5~11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항해나 조업에 나서는 선박에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일요일인 6일 이후에도 큰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6~19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되며 8일에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16~19도, 낮 26~2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