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니스에 도착해 프랑스 순방을 시작했다.
- 7일 마크롱 대통령과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을 맡는다.
- 8~9일 파리 국빈방문과 정상회담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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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엘리제궁서 확대 정상회담…AI·우주·원자력 협력 확대
[니스=뉴스핌] 김미경 기자 = 프랑스를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에 도착하고 본격적인 순방 일정에 돌입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 5분쯤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에 내렸다.

프랑스 측에서는 엘레오노르 카루아 외교부 프랑코포니 및 국제협력 담당 특임장관,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 대사, 장-마리 쥐리에 알프마리팀 주지사, 에릭 시오티 니스 시장, 에마뉴엘 쉬베르 니스 경찰국장, 미셸 보텔라 니스 항공 교통 헌병대 중대장, 압델 부젤마 니스 공항 국경 경찰대장이 나와 영접했다. 우리 측에서는 권혁운 주프랑스 대사가 나와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공군 1호기에서 내린 이 대통령은 짙은 회색 정장을 입고 남색 바탕에 붉은색 사선 무늬가 있는 넥타이를 맨 차림이었다. 김혜경 여사는 연보라색 투피스를 입었다.
이 대통령은 의전장의 안내에 따라 환영인사들과 악수를 나누며 인사했다. 특히 시오티 니스 시장은 이 대통령에게 기념메달을 증정했다. 이 대통령은 기념메달을 받아 들고 시오티 시장과 잠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튿날인 7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국제영화·영상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에 참석해 공동의장을 맡는다.
뤼미에르 서밋에는 50여개국에서 영화·방송·영상·게임 산업의 주요 경영진과 정책 결정자, 정치 지도자, 문화예술계 인사 등 190명 상당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는 글로벌 영화·영상 산업의 미래 논의를 주도하고, K-콘텐츠와 국내 기업의 유럽·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힌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또 8일부터 이틀간은 파리에서 국빈 양자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첫 일정으로 개선문에서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한 뒤 프랑스 정부가 주최하는 공식환영식에 참석한다.
이어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양 정상만 참석하는 단독오찬을 한다. 오찬 뒤에는 양국 대표단이 배석하는 확대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하는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도 참석한다. 저녁에는 마크롱 대통령 내외가 엘리제궁에서 주최하는 국빈만찬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야엘 브론피베 프랑스 하원의장 면담과 프랑스 동포오찬간담회, 마팅스 코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 접견이 이어진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