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올해 농어업인 공익수당으로 106억3140만원을 지급한다.
청주시는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종 지급 대상자 1만7719명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지급액은 농가당 60만원이다.
시는 자격 검증을 마친 1차 대상자 1만7063명에게 지난 8월 말부터 수당 지급을 시작했다.
신규 신청자와 카드번호 오류 등 추가 확인이 필요한 656명은 재검토를 거쳐 이달 중순까지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신청연도 직전 1년 이상 충북에 계속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유지하고 있는 경영주다.
수당은 청주시 지역화폐인 청주페이에 충전되며 청주시 내 청주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농어업인 공익수당이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주페이를 통한 지역 내 소비 확대에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